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소녀 타루토☆마기카 The Legend of Jeanne d'Arc (문단 편집) === 2권 === || [[파일:taruto2.png|width=300]] || || [[파일:일본 국기.svg|width=30]] 2015년 2월 27일 발행[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국내 미발행 || 군사적 요충지인 오를레앙 근교에서 수천 명에 달하는 프랑스군이 잉글랜드군의 마법소녀 3자매에게 괴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타루토는 서둘러 샤를 왕태자의 궁으로 향한다. 처음에는 타루토를 우습게 여겼던 샤를 왕태자였으나, 마법소녀로서의 능력을 보고 경탄하며 타루토가 '신의 사도'라고 선언한다. 타루토의 합류로 사기가 크게 오른 프랑스군은 오를레앙으로 진격한다. 도중에 타루토는 [[페르넬 플라멜]]이라는 정체불명의 마법소녀를 만나 '클로비스의 검'을 선물받는데, 압도적으로 강대한 마력을 가졌지만 제어가 미숙한 타루토에게 매우 효과적인 무기였다. 이후 페르넬은 타루토의 여정이 험난할 것을 예고하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타루토의 활약으로 오를레앙의 전세가 프랑스에 유리해지자, 잉글랜드군의 마법소녀 3자매의 차녀인 [[코르보]]가 모종의 방법으로 조종당하는 마법소녀 [[플레시]]를 거느리고 직접 타루토와 리즈를 잡으러 온다. 타루토와 리즈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프랑스군의 용병 에티엔 드 비뇰이 난입하여 힘을 보태려다 코르보의 공격에 치명상을 입는다. 타루토도 자신의 시종이자 에티엔의 딸인 [[멜리사 드 비뇰]]을 지키려다 치명상을 입는다. 타루토를 각별히 생각하는 리즈는 타루토가 쓰러지자 전의를 상실하고 만다. 전멸이 눈앞에 닥친 순간, 멜리사가 아버지와 타루토를 회복시킨다는 소원으로 마법소녀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